흥부산업, 서울푸드 2025에 ‘초음파 인덕션 튀김국솥’ 출품… “유증기 발생 최소화로 조리환경 개선”
흥부산업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킨텍스 1·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5, 이하 서울푸드 2025)’에 참가했다.
흥부산업㈜은 약 30년간 정밀 금속가공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왔던 금속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자외선소독기 및 단체급식 제품을 생산하는 신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최신 기술과 우수한 생산기술 조합으로 최고의 제품개발 및 철저한 품질관리로 미래 주방 및 급식시설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푸드 2025에서 선보인 ‘초음파 인덕션 튀김국솥’에는, 튀김유와 같이 고온에서 초음파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생하게 하는 것으로 특허받은 기술이 탑재됐다. 뜨거운 기름에 접촉해도 화상이 없고, 흡유가 적어 담백하고 맛있는 튀김이 가능하다.
또한 유증기 발생 최소화로 발암물질이 거의 없고, 냉동식품의 바로 조리가 가능해 시간 단축과 함께 생선과 채소를 동시에 튀겨도 생선냄새가 배지 않는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흥부산업 측은 “해당 제품을 통해 조리 효율과 비용 절감, 건강 및 안정성이 보장되고 조리환경의 개선으로 유증기가 거의 없는 혁신 주방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흥부산업㈜은 약 30년간 정밀 금속가공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왔던 금속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자외선소독기 및 단체급식 제품을 생산하는 신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최신 기술과 우수한 생산기술 조합으로 최고의 제품개발 및 철저한 품질관리로 미래 주방 및 급식시설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푸드 2025에서 선보인 ‘초음파 인덕션 튀김국솥’에는, 튀김유와 같이 고온에서 초음파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생하게 하는 것으로 특허받은 기술이 탑재됐다. 뜨거운 기름에 접촉해도 화상이 없고, 흡유가 적어 담백하고 맛있는 튀김이 가능하다.
또한 유증기 발생 최소화로 발암물질이 거의 없고, 냉동식품의 바로 조리가 가능해 시간 단축과 함께 생선과 채소를 동시에 튀겨도 생선냄새가 배지 않는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흥부산업 측은 “해당 제품을 통해 조리 효율과 비용 절감, 건강 및 안정성이 보장되고 조리환경의 개선으로 유증기가 거의 없는 혁신 주방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